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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항 ::

국제적으로 웬만한 사람들은 모두 그를 알고 있다. 그도 그럴 게, 그가

등장하는 영화는 모두 엄청난 흥행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학원의 일 때문에 공백이 조금 길긴 했지만 졸업 후 복귀한 그는 전보다도 훨씬 더 유명해져 있었고, 각지의 러브콜 또한 끊이지 않았다.

 

최근엔 굳이 영화에서만이 아니라 내로라하는 브랜드의 CF, 예능 프로그램 같은 곳에서도 종종 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그가 입는 옷은 모두

유행을 탄다거나, 광고 물품들이 단시간만에 매진되는 일도 이제는 당연한 일이 되었다. 또한 아야세의 출연작은 전부 자리가 남는 일이 전무했으며

영화 DVD는 발매 시마다 얼마 안 돼 품절되어 그의 팬들이 곤혹을 겪기도 했다.

 


성격 ::

- 흔히들 그를 본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성격이 능글맞다고.

그 말대로다. 대화를 나누다 보면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은 은근슬쩍

넘어간다던가, 할 말을 직설적이 아니라 돌려서 말하는 모습 등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리고 또한 여유로워서 너무 급하지 않은 일은 느긋하게 처리하곤 한다

 

- 배우 일을 할 때의 습성 때문인지 신중하고 꼼꼼하다. 실제로 어릴 적

갔던 촬영지에서 발을 헛디뎌 다쳤던 경험 때문인지,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곳이 있다면 일단은 제 자리에 가만히 있는 점이라던가 따로 매니저를

두지 않는 그가 항상 붕대 등의 치료 용품을 들고 다니는 점 등이 그 성격을 나타내 준다.

 

- 자기 주장이 없는 편은 아니지만 아주 남의 말을 따르지 않는 것

 아니다. 오히려 누군가 자신에게 도움을 청한다거나 하는 일이 있다면 손이 닿는 내에서 도움을 주려 노력하고 있다. 연기에 있어서도, 이런 데에

있어서도 일단은 노력파.

 


소지품 ::

가방 (휴대폰, 담요, 약간의 간식거리(생수, 초콜릿 등), 붕대,

반창고 한 갑(8매))

 


선관 ::

-

 

인지도 ::

★★★★★

 


봇 계정 ::

@Ayase_RP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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