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항 ::

전통 재벌 가문인 하야미(早見)가의 장남.

우스갯소리로 초일류급 사냥꾼인 하야미 히간바나를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전통 재벌 가문 하야미가는 안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평생 놀고 먹고 살아도 걱정은 없다고 한다.

 

왼쪽 눈가는 늘 앞머리로 가리고 있는데, 스스로 말하길 12살에 사냥을

하다가 야생동물에게 습격을 받아 큰 흉터가 남았다고 한다. 실제로도

얼굴의 반을 덮은 듯한 흉터는 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며

이곳 저곳에도 자잘한 흉터가 보이지만 본인은 크게 개의치 않아하는듯.

 

 매 수렵시즌마다 참여를 위하여 일본 뿐 아니라 해외 여기저기로 나가곤 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마주치기 힘든 편이며 자신의 클래스메이트가

누구인지, 클래스메이트들도 그가 자신과 같은 반이 맞는지조차 잘 모른다.

 

흡연자. 꽤 골초인 듯 근처에 있으면 쑥냄새와 향냄새가 섞인 향이 머리를 울리게 한다.

 

성격 ::

불량해보이는 외관과 달리 쾌활하고 웃음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굉장히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인하여 한자리에 오래 있질 않기 때문에

교우관계가 거의 없다시피하여 그 외 자세히 알려진 것은 없는 듯 하다.

 

소지품 ::

총케이스{반자동 산탄총(베넬리 M1014), 리볼버 권총(S&W 629 .44 MAGNUM), 탄창}, 더플백(담배 20개비와 라이터, 물병, 스마트폰, 소음기)

 

선관 ::

키타무라 에이지 - 잘 알고 지내는 형. 그의 좁디 좁은 인간관계에서

놀랍게도 깊은 관계를 유지중이며 나이차는 신경쓰지 않는 듯 친하게

지내고 있다.

 

 

인지도 ::

★★★★

 

봇 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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