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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항 ::
부모의 앨범을 통해 데뷔한 시기가 10살.
그 즈음부터 학교는 거의 다니지 않고 음악활동에 매진하였다.
키보가미네 학원에 입학은 하였으나 정말 아주 간간히 얼굴만 비추는 정도. 학원에서 아르셰의 얼굴을 보는 것보다 TV에서 아르셰의 얼굴을 보는 것이 더 빠를 정도로 콘서트나 공연에도 빈번하게 참여하고 있다. 보통 자신이
섹션으로 참여한 가수의 콘서트 라이브에 참가할 때가 대다수이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본인 개인 콘서트 여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음반 가게에서 유명 가수 중 무작위로 골라 음반을 뽑아내어 뒤를 펼쳐보면 섹션란에서의 아르셰의 이름이 적혀있을 정도로 섹션 쪽으로도 항상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장르의 음악은 칠 수 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어떤 스타일의 음악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다니며 그 중 제일 좋아하는 장르는 발라드락.
성격 ::
활발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스스럼 없이 다가서는 붙임성 좋은 밝은 아이. 상당히 둥근 성격이라 모두에게 살갑게 군다. 팬서비스도 좋은 편.
자만은 하지 않지만, 초일류급이라는 타이틀에 꽤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서 늘 당당한 모습이다.
소지품 ::
일렉기타 케이스 : 피크, 일렉기타 케이블, 오선노트, 튜너,일렉기타 (Ibanez JEM7V Steve Vai Signature) / 여분의 분홍색 머리삔 여러개
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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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
★★★★★
봇 계정 ::
@Archet_RP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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